오늘 교회에서 점심을 많이 드신다 했더니
결국 체하신것 같다.
머리가 많이 아프다고 하신다.
이 또한 지나가리라!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6 | 벌써 글쓰기 5번째 날아갔다 에~이 | 할머니 | 2019.05.25 | 1747193 |
5 |
할아버지가 증조 할아버지댁 마당 정리하고 오셨어요
![]() | 아빠 | 2019.06.10 | 12110 |
4 |
성현이 200일에
![]() | 아빠 | 2017.12.05 | 4493 |
» | 할머니가 체하셨어요 | 아빠 | 2018.09.02 | 2971 |
2 | 할머니도 이맘때엔 밥도 안드시고 체력도 떨어지신다 | 아빠 | 2019.05.29 | 1912 |
1 |
연주모습
![]() | 아빠 | 2017.11.29 | 16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