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현이가 시련많고 사연도많고 눈물로 가슴졸이며 기다리던
가운데 어느새 200백일이 되었네^^
주님의 은혜요 주님의 사랑이기에 보배로운 자녀로 자라나는
성현이 ...많은 성도들이 기도해줘서 고맙습니다
사랑해~~~~건강해서 주님의 자녀답게 지혜롭고 슬기롭고 총명스럽게 성장하거라 할머니는 기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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