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전 부터 성민이가 잠에 들면 숨을 쉬질 못하고
수십초간 무호흡증으로 주변 사람들을 애태우고 있다
급기야 어제 내가 자는 아이의 입을 벌리고 아래턱을 이빨을 통하여 잡아 당기니
그럭 저럭 숨을 쉰다
핸드폰에 있는 산소 포화도를 측정해 보니 86%까지 떨어지다가 위의 방법으로 해주니 100%로 돌아왔다.
7월 초순에 서울에 있는 병원에 예약 했는데
약도 잘 먹이고 관리를 잘해서 위험한 일이 없도록 주의 해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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