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호흡증이 나날이 심해진다.
호흡 하는 소리를 들어보면 코 부분이 많이 막혀서 숨을 쉬지 못하는 거 같다.
빨리 병원에 가서 진단이라도 받아야 속이 편할거 같다.
동네 병원에서는 비대증이라니 알레르기라니 하는데...
약을 먹어도 차도가 없으니 답답하기만 하다
큰일 없이 잘 지나 갔으면 좋겠다.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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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2019.07.11 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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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7/10) 아산 병원에가서 진찰을 받았다.
편도선 비대증과 아데노이드 비대증으로 인해서
의사의 개인 소견으로는 수술을 받는것이 좋겠다고 했다.
동네 병원에서는 약 먹고 괜찮아 졌다고 말을 했더니
평생 약을 먹고 살거냐고 물어 본다.
약 2주후 약을 끈고 지켜본후
수술 결정을 해야 될거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