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민이가 나를 무시 하기 시작한다
말을 걸어도 대답도 안하고
보지도 않고
투명인간 취급을 한다.
벌써부터 나를 그렇게 대하니 배신감과 화가 치밀어 오른다.
성민이가 해 달라는 것은 다 해주었는데
내가 말하는거 몇가지를 들어주지 않는다니..
참으로 개탄할 뿐이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58 | 성민이가 조금씩 말이 늘기 시작 했다. | 관리자 | 2017.08.07 | 2927 |
57 | 성민아가 말이 많이 늘었다 | 씬영! | 2017.10.31 | 1735 |
56 | 제잘 제잘 말도 많다 | 씬영! | 2017.10.31 | 1597 |
55 | 성민 | 씬영! | 2017.11.10 | 1633 |
54 | 성민 | 할머니 | 2017.11.10 | 1590 |
53 | 오리야~ | 씬영! | 2017.11.22 | 1594 |
52 | 생일 축하 합니다. | 아빠 | 2017.11.29 | 1390 |
51 | 드럼 연주 | 아빠 | 2017.11.29 | 1599 |
50 | 반짝 반짝 작은 별 | 아빠 | 2017.12.05 | 1594 |
49 | ABC 송 | 아빠 | 2017.12.05 | 1586 |
48 | 반짝 반짝 예수님 별 | 아빠 | 2017.12.24 | 1614 |
47 | 사랑하는 손자 성민이에게 | 할머니 | 2017.12.31 | 1586 |
46 | 캔디볼 장난감이랑.. | 아빠 | 2018.05.03 | 1476 |
45 | 성현이랑 즐거운 영상통화 | 아빠 | 2018.05.03 | 1472 |
44 | 나는 로봇 자동차 부자다~ | 아빠 | 2018.05.03 | 1489 |
43 | 성현이랑 즐거운 영상통화 | 아빠 | 2018.05.03 | 1578 |
42 | 즐거운 춤을 추어요~ | 아빠 | 2018.05.03 | 1563 |
41 | 성현이랑 즐거운 영상통화 | 아빠 | 2018.05.03 | 1509 |
40 | 젓가락질 하며 밥을 먹어요 | 아빠 | 2018.05.03 | 1558 |
39 | 너무 힘들었던 롯데월드~ | 아빠 | 2018.05.03 | 158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