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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내리 사랑이라고 옛부터하는 말이 있다

너도 두 아이의 부모로서  처자가 있고 부모가가 있으니

어깨가  항상 무거울께다

가장은 생각이 아니라  현실에 닥쳐 오는 무거운 짐이지...

너에게 도움이 못되는 부모 마음은 아프단다

때로는 너나 나나 힘들어도 하소연 할수없는 처지

이해한다

가족이 뭉쳐서 소망을 이루는 행복한 가정이 되면 좋으련만

서로 각자 의견 충돌로써  맘이 상할때가 더 많지

그래도 어찌하랴 

세대 차이 인것을  ...서로가 이해하며 짧은 인생 살아보자

너도 성민이.성현이 사랑스럽게 키우듯이  나 역시도 너희들을

그렇게 키우며 누구보다도 더 행복하게,더 부유하게 키우고 싶었지만 세상은 맘먹는대로 되지는 않더구나

그러나 부모는 오래 기다릴수없는게 인생이란다

철들자 이별이라는 뜻이지

인생은 짧다는거야

나도 짧은 인생살이 가족 모두가  행복하게 살았으면하는

바램이야

아무리 어려워도  신앙생활(주님을 섬기는)은  잊지말자

아들아,며늘아~~~

사랑한다,그리고 고맙다

서로 아끼는 맘 잊지말자

서로가 가족 모두 건강하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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